도, 공공데이터 발굴·개선 위해 청년인턴십 사업 본격 추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전 행정‧공공기관에 배치돼 담당 실무교육을 마치고 데이터 발굴‧구축·개선 등의 업무에 투입...경기도에 배정된 청년인턴. 품질진단 업무, 위치데이터 실측, 공공데이터 발굴, 범죄 피해자 지원 및 상담 내용 디지털화, 공공배달앱 데이터 구축 등 담당

고경숙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08:04]

도, 공공데이터 발굴·개선 위해 청년인턴십 사업 본격 추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전 행정‧공공기관에 배치돼 담당 실무교육을 마치고 데이터 발굴‧구축·개선 등의 업무에 투입...경기도에 배정된 청년인턴. 품질진단 업무, 위치데이터 실측, 공공데이터 발굴, 범죄 피해자 지원 및 상담 내용 디지털화, 공공배달앱 데이터 구축 등 담당

고경숙기자 | 입력 : 2021/07/29 [08:04]

<경기>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발굴·구축·개선을 위해 정부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 뉴스공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행안부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한 청년인턴을 전 행정‧공공기관에 배치해 데이터 발굴·구축·개선 등의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지원 사업에는 경기도 시·군 전체 총 268명의 인력이 배정됐고, 8월 초 2차 모집인력이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

 

경기도에 배정된 인력은 자체 실무교육 이후 기관보유 데이터베이스 24종 품질진단 업무, 위치데이터 47종 실측, 개방 데이터 1,471종 품질개선을 위한 정비와 함께 각 배정 부서의 고유 데이터 디지털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 중 하나인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데이터 발굴·구축·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2명이 취업한 바 있는 경기도 주식회사에서는 올해도 다수의 청년인턴이 배정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데이터 구축·정비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청년인턴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사업과 연계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배정되어 범죄 피해자 지원 및 상담 내용을 디지털화한다. 도는 이를 오는 12월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에서 개방할 예정이며 구축된 데이터는 기관 내부 학술포럼 및 세미나 연구자료, 법무부 정책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경기도에 배정된 청년인턴들이 ▲미혼모․부 및 청소년 부모의 상담 데이터 1만 건 구축 ▲공공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위치 정보 4,333건 실측 ▲데이터 발굴을 위한 타 기관 개방목록 7,026건 비교·조사 등을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발굴 및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전승현 도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도민에게 가치있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년인턴들에게는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실무적 경험을 제공해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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