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U18 풍생고,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 진출!

4강전 장영기 결승골로 서울 장훈고에 1-0 승리, 28일 서울 중경고와 결승전....성남 U18 구상범 감독 “선수들 너무 잘 해줬다,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각오 다져

김장원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08:04]

성남FC U18 풍생고,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 진출!

4강전 장영기 결승골로 서울 장훈고에 1-0 승리, 28일 서울 중경고와 결승전....성남 U18 구상범 감독 “선수들 너무 잘 해줬다,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각오 다져

김장원기자 | 입력 : 2021/07/28 [08:04]

<성남> 성남FC U18 풍생고등학교가 ‘제 29회 백록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 진출, 4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 성남FC U18 풍생고,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 진출!  © 뉴스공간


성남FC U18(이하 성남)은 지난 25일, 제주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제 29회 백록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서울 장훈고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성남은 후반 29분, 장영기의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끝까지 잘 지켜냈다.

 

이번 대회 성남은 주장 윤여원을 중심으로 원팀으로 뭉치며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우측 풀백으로 활약 중인 윤여원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장영기는 이번 경기 결승골을 포함해 7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2학년 공격수인 김민재, 장하민의 움직임도 대회 내내 날카롭다. 수비진은 6경기 1실점으로 안정적이다.

 

성남 U18 구상범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팀을 위해 한 발 더 뛰며 최선을 다한 덕분에 결승까지 진출했다.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플레이를 보인다면 우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잘 준비해서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성남은 28일 오후 5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서울 중경고를 상대로 대회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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