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미경의원, 영유아 언어발달지연 보육현장에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보급 강력히 촉구!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17:38]

성남시의회 최미경의원, 영유아 언어발달지연 보육현장에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보급 강력히 촉구!

최규위기자 | 입력 : 2021/07/19 [17:38]

<성남> 7월19일 제26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남시의회 최미경의원은 코로나19가 영유아 발달에 지연에 미치는 영향이 커 적절한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 성남시의회 최미경의원 5분발언   © 뉴스공간


최의원은 코로나19이후 영.유아를 둔 학부모 중 신체와 언어발달 지연등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청취와 ‘간식,점심,낮잠 시간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고 있는 아이들의 안타까움과 가림막 배식지도의 어려움, 한 살 어린 퇴행 되는 인지나 언어, 신체발달 능력이 떨어지는 영유아가 코로나19 이전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다는 보육현장의 상황을 교사들로부터 생생하게 전달 받았다.’고 한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양육자인 학부모들의 코로나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놀던 놀이터의 바깥놀이가 사라진 아이들은 짜증이 증가하고 공격성이 많이 생겨나 부모 또한 양육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양육의 문제는 가정과 기관의 문제만이 아니다. 영.유아들의 신체발달, 언어발달, 정서발달, 사회성발달 지연문제에 대해 지자체가 적극적인 소통망을 구축해 조기에 발달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의원은 “하루종일 마스크 착용하는 마스크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지연시켰다.”며 “언어발달은 단순히 음성자극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표정, 입모양, 눈빛, 몸짓과 같은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아이들 서로 상호작용을 주고 받으면서 발달하고 아동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 보급의 시급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장애위험군 영유아들의 신체발달선별검사실시, 자유로운 바깥놀이 공간지원 확보, 교사대비 아동비율 축소등 보조 인력 충원등 정책제언을 하며 입 모양이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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